2013년의 아름다운 추억들..

이루지 못한 섭섭한 일들..

행복하고 흐뭇했던 일들...

지그시 눈을 감으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저물어가는 2013년 한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하고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함께 할것입니다.

다가오는 2014년에는

우리가 이루지못한 꿈을 이루도록

서로서로 아끼며 노력 합시다.

그리고 우리구미 신현순지점장님(고기/배추/김치)를 준비해주시고,

제주지사장님은 (귤2박스)를 ,

삼다지점장님은(제주 오메기떡)을 준비해서 가져오시고 

또 우리허머가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상차림을 함께 준비하여 주신

본사와 지점..지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바로 이런 모습이 우리 가족 이겠지요!!^.^

*개인의 이기적인 욕심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됩시다..